양자세대, Quantum Generation

양자세대, Quantum Generation

양자세대, Quantum Generation

[KREO SC-20, QCU (Qubit Controller Unit), Dilution Unit]

SDT, 한국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 양자-GPU 통합 생태계 ‘NVQLink’ 합류

전시일정 2026.04.17 ~ 2026.08.23

진행 중

"양자 기술의 다음 세대를 만나다"

일시: 2026.04.17 ~ 2026.08.23
장소: 국립과천과학관 기획전시실


SDT는 국내 대표 양자기술 전문회사로 국립과천과학관의 2026년 브랜드기획전 양자세대(Quantum Generation)에 협력하며 준비 여정에 함께했습니다.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맞는 International Year of Quantum이었던 작년의 여운 속에서, 이번 전시는 양자 기술이 더 이상 실험실의 언어가 아니라 다음 세대가 살아갈 세상의 언어임을 이야기합니다. SDT는 이 자리에 국산 양자컴퓨터 기술의 결정체를 함께 선보이며, 국민과 청소년들이 양자의 세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3년의 준비, 그리고 양자 기술이 전시장에 오기까지

Quantum Generation

국립과천과학관의 브랜드기획전은 단순한 상설 전시가 아닙니다. 「양자세대」 역시 국립과천과학관에 계신 많은 분들의 3년에 걸친 기획과 협업의 결과물이며, SDT는 그 여정의 일부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양자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중첩'과 '얽힘'의 원리 위에 세워진 분야입니다. 그래서 전시로 구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SDT는 국립과천과학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실제로 동작하는 양자 기술'의 모습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방법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KREO SC-20: 국산 양자컴퓨터

KREO SC-20: SDT 양자컴퓨터

하단에 있는 전시품은 SDT의 풀스택 양자컴퓨터 시리즈 KREO의 모형입니다. KREO는 양자 시스템 아키텍처부터 제어 하드웨어, 시스템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술로 구축된 국산 양자컴퓨터 시리즈로, 현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상용 개방형 초전도 양자컴퓨터입니다.

KREO SC-20은 20 큐비트 초전도 양자컴퓨터로, 다음과 같은 구성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작동합니다.

  • 20 큐비트 초전도 양자처리장치(QPU)

  • SDT의 큐비트 제어 장비 QCU (Qubit Controller Unit)

  • 극저온 환경을 만드는 희석 냉각기 CryoRack

  • NVIDIA DGX B200 GPU 시스템과 NVQLink를 통한 양자-AI 하이브리드 연동


QCU (Qubit Controller Unit): 큐비트 제어 장비

SDT의 QCU (Qubit Controller Unit): 큐비트 제어 장비


양자컴퓨터의 두뇌가 QPU라면, 그 두뇌에 정확한 신호를 보내고 읽어오는 장비는 바로 QCU(Qubit Controller Unit)입니다. QCU는 고주파 신호를 생성하고 분석·측정하는 큐비트 제어 장비로, 초전도뿐 아니라 중성원자, 다이아몬드 NV 센터, 실리콘 스핀 기반 양자컴퓨터에서도 큐비트를 제어하는 데 사용됩니다.

외산 장비에 의존하던 국내 양자 연구 환경에서 SDT가 독자 특허 기술로 개발해낸 QCU는 합리적인 가격과 신속한 공급, 밀착 기술 지원을 무기로 국내 양자 연구자들의 손에 닿는 '국산 표준 장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소 연구실 깊숙한 곳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 장비를 관람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양자컴퓨터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조금 더 피부에 와닿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Dilution Unit: 우주보다 차가운 세계를 만드는 장치

SDT가 설계, 제작하는 희석냉동기

초전도 양자컴퓨터가 작동하려면 큐비트는 약 10 mK(밀리켈빈), 섭씨 영하 273도에 가까운 극저온 환경에 놓여야 합니다. 이는 외우주의 배경 온도보다도 훨씬 더 차가운 세계로, 이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는 장치가 바로 희석냉동기(Dilution Refrigerator)이며, 그 심장부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이 Dilution Unit입니다.

Dilution Unit은 헬륨-3와 헬륨-4 두 동위원소의 혼합과 분리 과정을 이용해 극저온을 구현하는 정밀 구성품으로, 스틸팟(Still Pot), 연속 열 교환기(Continuous Heat Exchanger), 단계 열 교환기(Step Heat Exchanger), 믹싱 챔버(Mixing Chamber)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DT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이 핵심 부품을 국내에서 직접 설계·제작해내며 양자 냉각 인프라의 국산화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론을 현실로 옮기는 사람들

SDT의 윤지원 대표

SDT의 윤지원 대표는 「양자세대」인터뷰에서 "지난 100년이 양자역학이라는 신비로운 이론을 발견하고 증명해온 시대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그 이론을 바탕으로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는 '공학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론 속의 '절대 0도'는 수식 위의 한 숫자이지만, 이를 실제로 구현하려면 수백, 수천 개의 정밀 부품과 교과서 밖의 열역학 문제, 그리고 촘촘히 얽힌 글로벌 공급망까지 풀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양자세대」 전시장에 놓인 KREO SC-20과 그 구성 부품들은, 바로 그 '이론에서 현실로'의 길을 한국 기술로 걸어온 발자취이기도 합니다. 양자 기술 앞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관람객들에게 이번 전시가 현대 공학 기술을 이용해 현실로 옮기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SDT는 앞으로도 국산 양자 기술을 일상과 가까운 곳으로 옮겨 오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양자세대'라는 전시 제목은 단순한 수식어가 아닙니다. 지금 전시장을 찾은 초등학생이 대학에 가고 사회에 진출할 무렵, 양자 기술은 인공지능이 그랬던 것처럼 일상의 많은 영역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을 것입니다. 그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이 바로 '양자세대'입니다.

SDT는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많은 분들이 아직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시는 양자기술이 우리 눈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곧 우리나라 산업계의 큰 축을 차지할 것이라는 사실을 다음 세대에게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눈앞의 장비로 양자를 처음 만나는 이 순간이, 아이들에게는 오래 남는 과학 수업이 될 것입니다. SDT는 그 첫 만남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양자세대」 전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개월간 국립과천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초등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을 권장합니다.
SDT는 앞으로도 국산 양자 기술을 일상과 가까운 곳으로 옮겨 오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전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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